
[PEDIEN]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지난 주말, 관내에서 열린 두 개의 주요 체육 행사에 연이어 참석하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지했다.
지난 12일 고양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고양특례시 의장기 스쿼시대회’에는 김 의장이 직접 방문하여 선수들과 동호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를 준비한 송영훈 고양특례시 스쿼시협회장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스쿼시가 순간의 몰입과 정직한 땀방울이 매력인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고 강조하며, 참가자들이 코트 위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결과에 상관없이 스쿼시 가족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격파수련원에서 열린 ‘제6회 고양특례시 의장기 청소년 격파대회’에 참석하여 참가 선수들의 당찬 패기를 직접 마주했다. 오현주 격파협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 김 의장은 격파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자신을 단련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깨트리는 멋진 도전의 무도임을 언급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실력을 펼치고 서로 응원하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축사했다.
김 의장은 이어진 발언에서 평소 강조해 온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뛰는 의회’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그는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그리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활기찬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연이은 체육 행사 참석은 시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의회의 활동 방향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