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대상 가을 나들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1일, '나눔으로 물든 일상에 푸른 쉼표 하나. 우리는 함께라서 행복한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묵묵히 복지관과 이천을 위해 봉사해 온 이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선사하고, 이들 간의 화합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으로 물든 남이섬의 아름다운 숲길을 거닐며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모습은 따뜻한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이석영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 덕분에 복지관과 지역사회가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이번 나들이가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 아름다운 동행을 기관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지지 및 격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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