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구리시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선다. (주)해피엔딩은 9일 구리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향후 25개월 동안 매달 100만원씩, 총 2500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해피엔딩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교문1동 희망키움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베풀어 왔다. 특히 박덕만 해피엔딩 대표는 2019년 구리시 제1호 ‘나눔리더’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교문1동과 구리시 취약계층을 위해 이미 총 3780만원을 정기 후원한 바 있다.
시는 이번에 약정된 소중한 기부금을 도움이 절실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덕만 해피엔딩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기 기부를 이어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기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덕만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이웃돕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눔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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