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 생활체육 선수단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배구, 궁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며 과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각 시군의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대회에는 과천시에서 선수 307명과 임원 30명을 포함한 총 337명이 참가해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육상, 게이트볼, 탁구, 파크골프 등 14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치열했던 경기 결과, 볼링 종목에서는 남자일반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궁도 여자일반부에서는 3위, 테니스 종목에서는 남자일반부 1위, 여자일반부 2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배구 여자일반부에서 2위, 배드민턴 여자복식 30대 부문 2위, 남자복식 50대 부문 3위에 오르는 등 출전한 종목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단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과천시를 대표해 참가해 우리 시의 명예를 빛내준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성과는 과천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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