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18곳의 주방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후된 주방 후드 청소를 지원하며 아이들이 이용하는 급식소의 위생과 안전 수준을 한층 높였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행된 주방 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도 동일하게 추진됐다. 센터는 참여 시설의 공기질을 사전에 측정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후 외부 전문 청소업체와 협력하여 조리실 후드 내부에 두껍게 쌓인 기름때와 각종 오염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이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고, 후드 관리 미흡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번 지원을 받은 한 시설 관계자는 "후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센터의 청소 지원 덕분에 주방 위생 관리가 한결 수월해졌다"며 "이러한 지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식소의 위생·안전 관리와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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