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추가 모집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경기도와 협력하여 2026년도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를 205명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평생교육 취약계층의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여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추가 모집 대상은 △일반 92명 △일반 59명 △30세 이상 AI·디지털 교육 수요자 19명 △65세 이상 노인 12명 △장애인 23명이다. 특히 대상자 선정 시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개인의 여건과 관심사에 맞춰 연간 35만원 상당의 교육포인트를 지원받아 다양한 평생학습 기관에서 원하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이는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다. 다만, 장애인의 경우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오산시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도 병행 가능하다.

교육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각지의 평생학습기관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필요와 관심에 맞는 교육을 선택해 배움을 지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오산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사회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