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로타리클럽, 추석 맞아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밥상’ 마련 (구리시 제공)



[PEDIEN]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구리로타리클럽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밥상'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9월 12일 토평동 파스타아미고에서 열렸으며, 수택3동 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 16명이 초청되었다.

구리로타리클럽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청소년들이 따뜻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사랑의 밥상'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명절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구리클럽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구리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었다. 정복숙 구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리로타리클럽은 '사랑의 밥상' 외에도 상하반기 장학금 지원, 후원 물품 전달 등 청소년을 위한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청소년에게 관심을 두고 따뜻한 한 끼를 마련해 주신 정복숙 회장을 비롯한 구리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택3동에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지원에 힘쓸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