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 참여자 시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 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우수 참여자 1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보다 50명 늘어난 300명이 참여한 올해 사업은 참여자 전원이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워치,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최신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혈압, 혈당, 체중 변화와 신체 활동량을 스스로 확인하고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꾸준한 건강 데이터 기록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양주시 보건소는 사업 기간 동안 참여자 300명의 건강관리 활동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우수 참여자 10명은 사업 기간 동안 건강관리 활동을 성실히 실천하며 뛰어난 건강 개선 성과를 보였다. 또한, 우수후기 부문에서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겪은 건강관리의 변화와 솔직한 소감을 담은 5편의 글이 선정됐다. 약 40명의 참여자는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경험과 유용한 팁을 공유하며 사업의 시너지를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참여 인원을 300명으로 확대했음에도 모든 참여자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어르신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