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동, 소래포구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체계 정비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의 대표 명소인 소래포구의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거 체계 정비를 본격화한다.

센터는 최근 소래포구 일원에서 주민 대표, 구청 청소행정 부서, 폐기물 수거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래포구 상가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배출 장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 점검에는 평소 소래포구 환경 정비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논현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대표로 참여했다.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 남동구 청소행정과, 폐기물 수거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은 주민 대표와 함께 소래포구 일대를 돌며 상가별 폐기물 배출 실태와 수거 여건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배출 및 수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결과, 상인들이 매일 영업 종료 후 자정 이전까지 각 상가 앞에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면 수거업체가 지정된 코스를 따라 전량 수거하는 방식으로 배출·수거 체계가 정비될 예정이다. 이는 명확한 배출 시간과 수거 경로를 설정하여 혼란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논현1동은 앞으로도 상인, 주민, 관계 부서, 수거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정비된 배출·수거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소래포구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소래포구는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남동구의 자랑스러운 명소"라며 "이곳의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상인과 주민, 관계기관이 함께 마련한 배출·수거 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는 소래포구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