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지난 11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 지역 창업지원기관 공동프로그램 사업설명회 및 인공지능 활용 실전창업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비 및 초기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안양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비롯해 안양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의왕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수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창업혁신공간 남서부권, 안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안양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관계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은 자신들의 주요 지원 사업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는 창업가들이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후속 지원을 효과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어서 진행된 실전 창업 교육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교육과 복잡한 세무·회계 실무 교육은 창업 과정에서 필수적인 실질적 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지원사업 정보 안내부터 필수적인 실무 교육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중장년 창업가와 1인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 공간 제공, 체계적인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유관기관 연계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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