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 도시농업센터가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위원들의 구슬땀으로 한층 더 푸르게 단장되었다. 이곳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을 직접 배우고 즐기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 거점 공간이다.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고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이곳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휴식 및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믿음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과천시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청년위원의 손길로 정성껏 가꾼 공간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장에 과천청년네트워크가 함께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피력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청년네트워크 3기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청년들의 따뜻한 손길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과천시를 더욱 생동감 넘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과천시의 공식 참여 기구다. 청년위원들은 정책 제안, 시정 참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자율예산' 정책 제안과 숙의 토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청년정책 및 네트워크 홍보, 간담회, 정책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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