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전담인력 양성과정'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여 지역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평생학습을 잇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시민학습원 3개소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평생교육의 이해부터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 및 관계 형성, 평생학습 홍보 및 상담, 학습 활동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직 평생학습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선배 활동가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은 활동가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이 있거나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은 부천시 거주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향후 부천시 평생학습 전담인력 채용 지원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시민의 경험과 재능은 지역의 소중한 평생학습 자원"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평생학습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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