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내성당, 구월4동에 온누리상품권 50만원 전달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천주교 모래내성당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후원받았다.

이용현 베드로 신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성당을 넘어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고물가와 고독·고립, 건강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사랑의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박미라 구월4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래내성당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상품권을 세심하게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08년 설립된 구월동 모래내성당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