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능평동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6개 기관·단체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깨끗한 능평동’ 조성을 위한 클린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클린데이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청결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능평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 남녀 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공립오포능평어린이집 관계자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능평스포츠센터 직원들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조를 나눠 능평동 지역의 주요 환경 취약 지역으로 투입됐다. 특히 학교 주변과 시도 15호선, 신현천 일대에 집중 투입되어 장기간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효율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윤명희 동장은 “지역 내 기관과 단체에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클린데이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능평동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능평동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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