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유유심표’ 9월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청년들의 심리적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유유심표'의 9월 집단상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집단상담은 ‘1·2·3 프로젝트: 일상이 이력이 되는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의 일상 경험을 깊이 성찰하고 숨겨진 강점을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자들은 서로 협력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제 실행에 옮긴다. 그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각자의 역할은 ‘나의 일상 이력 기록’이라는 형태로 정리된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첫 단계에서는 참여자 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현재 일상을 점검한다. 이후 개인의 강점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고, 구체적인 사회기여 프로젝트를 선정 및 기획한다. 프로젝트 수행 후에는 활동 경험을 기록하고, 마지막으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년들이 평범하게 지나온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자신만의 이력으로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회활동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이나 신청 방법은 유유기지 부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