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호원읍에 추석맞이 식료품 세트 전달 (이천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천시 장호원읍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9월 10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골곰탕, 설렁탕, 영양닭죽, 참기름, 부침가루, 라면 등 21가지 먹거리가 담긴 식료품 세트 2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전국적으로 약 70곳의 관공서를 통해 진행되는 대규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번 추석 기간 동안 다문화·홀몸노인·한부모·조손·장애인 가정 등 전국 1400가구에 총 70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국제적인 복지단체다. 명절마다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해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식료품 세트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