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강상면에서 취약계층 한부모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상면분회는 지난 11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도배 교체와 집 안팎 청소 등 대대적인 주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상면분회는 지역 내 전문 도배 업체와 협력하여 200만원 상당의 도배 비용을 지원했다. 또한, 분회 회원들은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낡은 벽지를 교체하고, 가구와 생활용품을 정리하는 한편 집 안팎을 꼼꼼하게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상면분회는 이번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외에도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지난 8월 13일에는 강상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김외숙 강상면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강상면분회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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