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클럽, 구리시 수택2동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수택2동 지역에서 낡고 불편했던 주거 시설이 21세기클럽 회원들의 구슬땀으로 쾌적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9월 12일, 21세기클럽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곰팡이로 얼룩지고 낡았던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집 안팎의 정비를 통해 한층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유홍열 21세기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희 수택2동장 또한 "이번 집수리 지원이 어려운 이웃이 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더불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