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엽 서해구의원 “공촌천 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김학엽 의원이 지난 11일 연희동 공촌사거리 인근 공촌천을 찾아 현장을 직접 살피고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계양산에서 발원해 서해 바다로 흘러가는 지방2급하천인 공촌천은 폭 30~40m의 자연하천으로, 특히 승학로 372번길 구간은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하천 상태가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재 이 지역 공촌천은 무성하게 자란 수풀과 하천 흐름을 막는 토사로 인해 물이 고이고 심각한 악취를 유발하는 상태다.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악취 발생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개선 필요성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행정에 “명절 전 제초 작업을 완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하천 생태계를 점검하고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의원은 “최대한 빠른 제초 작업과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생태계가 조화를 이루는 공촌천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문제 해결과 더불어 공촌천을 주민 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