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 설악면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곳을 방문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이번 방문은 시설에 거주하는 입소자들의 안부를 묻고, 명절에도 돌봄에 힘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영걸 설악면장은 각 시설의 입소 인원에 맞춰 준비된 추석맞이 위문금을 전달하며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면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에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들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시설을 찾아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위문금은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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