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양평군의 발걸음이 본격화된다. 양평군은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한국 정원의 풍경과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박람회를 앞두고 군민들의 정원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정원문화연구소 ‘월하랑’의 신지선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신 대표는 ‘당신 곁의 한국 정원’, ‘정원의 언어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한국전통조경학회 이사로도 활동하며 정원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정원에 깃든 고유한 자연관과 공간적 특징을 다채로운 사례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한국 정원이 지닌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가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할 계획이다.
정원에 관심 있는 양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양평군청 정원산림과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양평정원 누리집의 ‘정원교육’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 한국 정원의 특별한 의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정원산림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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