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이장단, 추석 손님맞이 해안가 대청소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1일, 이장단은 교동면 관내 나들길 9코스 해안가 일원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교동면을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월선포에서 시작되는 나들길 9코스 구간은 특히 해안가에 각종 쓰레기가 많이 방치되어 있어 집중적인 정비가 필요한 곳이었다.

임충기 교동면 이장단장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해안가에 쌓인 묵은 쓰레기를 깨끗이 정비하여 교동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엿보였다.

최동관 교동면장 역시 “늘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며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이장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또한,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교동면을 찾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단의 자발적인 참여와 면장의 격려는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