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추억이 새록새록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본격화했다.
사업은 영화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수3동은 관내 경로당 6곳을 대상으로 분기별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3분기에는 196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흥행작 '미워도 다시 한번'이 상영되었다. 어르신들은 스크린을 통해 흘러나오는 옛 영화를 감상하며 잊고 있던 추억을 되새기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천미지 만수3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영화관이 어르신들께 함께 웃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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