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보건소가 지역 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대상 환경보건 안전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 생활 지원에 나섰다.
지난 11일 함안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한국환경보전원과 협력해 마련됐다. 임산부들이 임신 중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와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배우고, 유해인자 노출을 줄이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총 80분간 진행된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임산부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요인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예방 방법이 상세히 설명됐다.
이어진 체험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나만의 안전한 자개 모빌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는 기회를 얻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중에는 주변 환경과 관련된 여러 요인에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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