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 가족이 하나의 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우리 가족 축구장 데이트’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과 가족 150여 명을 초청한 '우리 가족 축구장 데이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가족 스포츠 체험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동구·중구·대덕구 드림스타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위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맞춤형 통합지원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 지원을 위한 연계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 관람 중 가족의 모습을 담는 '우리 가족 축구장 데이트 사진 공모전'이 함께 진행되어, 즐거움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아이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 간의 관계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힘차게 응원하며 소통한 오늘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을 중심에 두고 가정과 학교를 촘촘하게 잇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학생 지원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