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연수원이 초등 영어교사의 수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직무 연수를 시작했다. 오는 9월 18일까지 23명의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영어 읽기·쓰기 지도 능력 향상과 더불어 학습 동기를 효과적으로 유발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글로벌 공동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교육 환경에 대비하는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연수는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전교육연수원 소속 원어민 연수강사와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5일간 오후 3시간씩 집중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효과적인 영어 읽기 지도 방안 ▲기초 학습자를 위한 읽기·쓰기 지도법 ▲학생의 영어 학습동기 유발 전략 ▲글로벌 공동수업의 실제와 운영 사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읽기·쓰기 지도와 학습 동기 향상 과정은 원어민 강사가 영어로 직접 진행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글로벌 공동수업 시간에는 실제 국제교류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수업 운영 경험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수업 전략을 습득하고,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아이디어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초등 영어교사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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