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9월 10일, 소속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주니어 소나무 과학교실’ 1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LG이노텍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연계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의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렌즈 속 빛의 비밀’을 주제로 렌즈를 활용한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빛과 광학의 원리를 직접 관찰하며 과학적 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CODE NET-ZERO 방탈출’ 활동에서는 환경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팀원들과 협력하여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참여 청소년들은 교재 중심의 딱딱한 학습에서 벗어나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경험을 했다는 반응이다.
진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박문규 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니어 소나무 과학교실’ 2차 활동은 오는 9월 17일, 친환경 에너지와 반도체·기판을 주제로 전자회로 무드등 만들기 및 자율주행차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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