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면,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정안면이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회 회의를 열고 총 7억 8880만원 규모의 사업 예산을 확정했다.

지난 14일 정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지역 위원 14명이 참석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5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주민생활편익 지원, 꽃길 조성, 주민자치센터 운영, 경로당 물품 및 환경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의결을 마쳤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이번 회의는 주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주민 참여 예산 편성은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요구와 필요를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