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치매 극복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치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 기간 동안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만든 수준 높은 공예, 원예, 미술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프로그램 활동 사진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매 극복 포토존, 다양한 인지 체험관이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치매 인식 개선 퀴즈와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센터는 치매에 대한 최신 정보와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폭넓은 서비스를 안내하며, 이곳이 치매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치매 극복 주간 행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따뜻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궁극적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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