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김해시협의회, ‘추석맞이 새마을지도자 줍깅데이’ 행사 펼쳐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고향 방문길을 만들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1일, 협의회 회원 90여 명은 활천꽃무릇숲길 일원에서 '추석맞이 새마을지도자 줍깅데이'를 개최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숲길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지도자들은 숲길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도심 속 자연 휴식처의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또한, 일상 속 걷기 운동과 환경 정화를 결합한 '줍깅' 실천을 통해 녹색 생활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지상무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김해를 만드는 데 동참해 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새마을지도자김해시협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