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매 휴무 일정을 조정한다. 당초 3일간이었던 휴무 기간을 4일로 늘려 출하 물량 해소와 유통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한다.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에 따르면, 채소·과일·수산 부문 모두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매가 열리지 않는다. 이는 출하자와 유통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다.
농수산물을 시장에 출하하려는 출하자는 연휴 전 마지막 경매일인 9월 23일 새벽과 경매가 재개되는 28일 새벽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 시장 관계자는 "경매 휴무로 인해 출하자와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경매 휴무 기간에도 중도매인 판매장은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휴무 기간 중에도 중도매인 판매장을 통해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은 가능하다. 시장 관계자는 "경매 휴무 기간에도 중도매인 판매장을 통해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