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아동 간식 전달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자원봉사센터가 관내 저소득 세대 아동 및 청소년 63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활동은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 세트 전달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돌봄 봉사로 마련됐다.

이번 나눔 사업은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 '브라보비버'에서 간식 세트를 구입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연대와 상생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자원봉사자 4명이 직접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아이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정서적인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돌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전해주고 직접 안부를 물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작은 도움이라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