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드림스타트 ‘추억더하기 드림페스티벌’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추억더하기 드림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2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아동과 부모가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과 협동 미니운동회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가족 간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 내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참가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도시락과 간식이 배부됐다.

김주연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을, 부모님들에게는 아이와 온전히 교감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올해 총 5억 7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과 그 가족에게 심리치료 지원을 포함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