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부여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한국쌀전업농부여군연합회는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찰보리쌀 1,000포를 부여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찰보리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추석 명절의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된 찰보리쌀은 부여군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김민호 쌀전업농연합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통해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쌀전업농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쌀전업농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며, 2018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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