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가족센터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비부모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 육성에 나섰다.
지난 4일과 11일, 센터는 꽃내중학교와 설천중학교에서 각각 ‘청소년 예비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실제 부모의 역할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자녀 양육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책임감을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타인과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 체험 활동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양육의 어려움, 그리고 그 안에서 오는 보람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주 남해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부모의 역할과 책임의 무게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군가족센터는 10월에도 1인 가구를 위한 ‘반려생활’ 프로그램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영화로 보는 마음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남해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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