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제주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에서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충남 선수단을 격려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박 지사는 개회식 참석 전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직접 힘을 불어넣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랑스러운 충남의 힘을 보여달라"고 선수단을 독려하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충남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개회식 이후에도 박 지사의 격려 행보는 이어졌다.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하며 대회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박 지사는 12일에도 게이트볼과 골볼 경기장을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충남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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