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가 지난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2,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다양한 주민서비스 정보를 얻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람회에는 총 38개 기관, 시설, 단체가 참여해 42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복지, 건강,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서비스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군민들의 복지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개막식은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치어댄스와 장구 공연, 댄스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복지 등 켜기'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는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였다.
각 부스에서는 참여 기관별 주요 사업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현장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여러 기관이 협력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박람회가 군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군민들에게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 복지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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