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가 지난 10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 상반기 활동 성과를 되짚어보며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시협의회 임원, 15개 읍·면·동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의례와 행동강령 낭독으로 시작된 회의는 참석자 소개, 조영인 회장의 인사말, 강석주 시장의 축사에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활동 영상 시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본격적인 정례회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상반기에 진행된 법질서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수해복구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하반기 사업 일정과 추진 계획을 확인하며 법질서 확립, 환경정화, 나눔과 봉사활동 등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영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상반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반기에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단체가 되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통영 지역 수해 당시 바르게살기운동의 물심양면 지원이 피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과 협력을 당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 아래 법질서 확립, 환경보호, 이웃사랑 실천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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