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역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유아 보육 지원 확대 방안, 보육교직원의 처우 및 근무 환경 개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주제가 심도 깊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490개소의 어린이집과 4771명의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며 영유아 보육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연합회는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영유아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연합회 임원진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미래를 책임지는 보육 현장이 행복해야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우선주의' 행정을 펼쳐,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보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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