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9일 하남시보훈회관에서 8개 보훈단체장을 대상으로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주도적으로 마련됐다.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일상생활 지원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추진됐다.
이날 센터는 관내 보훈가족 54명에게 직접 돌봄 식품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 지원 활동도 함께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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