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위원들이 석수광역공공하수처리장을 찾아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악취개선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사업 예정지와 기존 시설 운영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현장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하수슬러지 처리 과정과 기존 시설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향후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이 설치될 경우, 기존 시설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악취 저감을 목표로 설치된 시설을 둘러보며 사업 완료 후 실제 개선된 결과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악취 개선 사업이 당초 목적대로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그리고 그 개선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곽동윤 도시교통위원장은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한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은 매우 중요한 환경 기초시설”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곽 위원장은 “오늘 확인한 현장 사항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악취개선사업이 완료된 만큼, 시설이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그 효과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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