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농림위‘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릴레이 서명 동참 (충북도의회 제공)



[PEDIEN] 충청북도 건설농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년 넘게 이어져 온 중부 및 경부고속도로 확장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릴레이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박병천 위원장은 11일 도의회에서 진행된 서명 운동에 참여하며, 이번 사업이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임을 강조했다. 그는 "신용한 도지사와 이상식 도의회 의장에 이어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이 중요한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이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심각한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범도민 서명 결과를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할 예정임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 서명부가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타당성 조사 통과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