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접종은 관내 위탁 병·의원 12개소에서 실시되며,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다만, 의료기관별로 접종 대상자와 잔여 백신 보유량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공통으로 지참해야 한다. 특히 울진군 자체 사업 대상자인 15세~64세 주민은 별도의 울진군 주민확인용 주민등록등본을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9월 21일부터 관내 12개 위탁 병·의원에서 단계적으로 접종을 받게 된다. 울진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15세~64세 주민은 10월 26일부터 관내 병·의원 및 보건기관에서 동시에 접종이 가능하다.
이동영 건강증진과장은 “첨부된 안내표를 통해 본인의 연령을 확인하고, 접종 가능한 병·의원과 일정을 미리 선택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울진군수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을 맞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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