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충북도의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도의회는 9일 열린 제4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U대회 특위 위원 9명을 선임했으며, 10일 열린 특위 제1차 회의에서는 오창근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기창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특위에는 김성규, 김종필, 박병천, 송미애, 엄문섭, 이윤재, 허철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특위는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향후 특위는 경기장 등 대회 관련 핵심 인프라 확충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내외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대회 준비 전반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오창근 위원장은 “U대회는 충북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라며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차질 없는 대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위 출범으로 2027 충청 U대회 준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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