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이 '함께 가꾸는 정다운 마을돌봄정원'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0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첫발을 내디딘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신체 활동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상추 등 가을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또한 정원 관찰 및 원예 작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성취감과 기쁨을 선사하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우석 통합돌봄단장은 "의료·요양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정원에서 식물을 가꾸며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어울리는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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