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한 거리 만든다…수원시, 합동 단속·캠페인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난 10일 인계동 중심상업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합동 단속과 근절 캠페인을 펼치며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 도시디자인단과 구청 담당자,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를 행진하며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보행에 방해가 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 배너, 벽보, 스티커 등을 적극적으로 제거했다. 동시에 광고주들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하며 불법 광고의 문제점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는 것을 넘어, 광고주와 시민들의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은 도시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협할 수 있다”며 “광고주와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단속과 캠페인을 통해 수원시는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을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