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주)팔당수력발전소, 추석 맞아 남부희망케어센터에 백미 지원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부희망케어센터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의 후원을 받아 10kg 백미 470포를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동안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후원된 백미는 와부읍과 조안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7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백미를 후원해 주신 팔당수력발전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주신 후원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센터장은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팔당수력발전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했다.

한편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관 및 시민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