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직원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조직 내 지식과 경험의 공유 및 확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지난 11일 '강의교수법 및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특히 디지털혁신 추진단 소속 직원 및 향후 사내강사로 활동할 예정인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핵심 목표는 직원들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조직 내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강의 구성 및 전달 방법론을 익히는 데 맞춰졌다.
교육 과정은 △강의교수법의 이론적 이해 △효과적인 스피치 역량 강화 △실제 강의 시연 및 심층 피드백 등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학습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강의 구성 전략과 매력적인 오프닝 기법을 배웠다. 또한, 목소리의 톤, 억양, 화법 등 전달력 향상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각 참여자는 5분 시강을 진행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강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상반기에 진행된 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하반기 내부 교육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연계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높인 강의 및 전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사내강사로서 활동하며 이를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개인의 학습 성과가 조직 전체의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강사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AI 도구와 접목하는 실습도 병행됐다.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하여 강의 오프닝과 스크립트를 구성하는 과정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재단의 발빠른 대응을 보여준다.
재단 관계자는 “상반기에 습득한 디지털 역량이 개인의 학습에만 머무르지 않고 조직 구성원 전체와 나눌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교육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내강사 활동과 긴밀히 연계하여 직원들의 지식과 경험이 곧 조직의 핵심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사내강사들의 강의 시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우수 강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등 교육 성과의 현업 적용과 내부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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