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와 통장협의회가 추석 명절과 주민총회, 등불축제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관계 단체가 힘을 모은 결과로, 지역공동체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지난 10일, 대야동 마을자치과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야동 일원에서 생활 환경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신천역 주변, 중심상업지구, 원도심 주택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이 이루어졌다.
11일부터 12일까지 대야삼2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대야동 주민총회’와 ‘대야동 등불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데 힘썼다. 시설물과 보행 환경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방문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현태 대야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 명절과 등불축제로 대야동을 찾는 많은 분에게 깨끗한 마을 환경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단체들과 함께 협력하며 살기 좋은 대야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현주 대야동장은 “추석 명절과 주민총회, 등불축제 등 큰 행사를 앞두고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대야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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