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랜 기다림 끝에 상주시 신흥동 신봉1통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9월 10일, 신흥동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봉1통 마을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함께 기념하고, 새로운 공간에서의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희창 신봉1통 통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마을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마을회관 준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백률 신흥동장 역시 “신봉1통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구심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신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마을회관 준공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